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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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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풀
아들은 강아지풀을 뜯어왔습니다. 장애를 가진 엄마에게 따뜻한 눈빛으로  강아지풀 대신 행운풀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습니다. 아들은 냇가에서 놀다 기차소리나는 수영장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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