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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뇨뇨
단단한 뇨뇨의 브런치입니다. 13년 동안 간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그들의 기억을 글로 남겼습니다. 2024년은 심리 상담 이야기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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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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