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화요일

무제

by 덩이

날이 많이 추워져서 놀이터 2차는 당분간 쉬기로 했다. 1차 놀이터도 한파일 때는 놀지 못한다.

날이 흐리고 바람이 좀 불어서 조금 추웠지만 1차 놀이터 시간은 가졌다.

구름이 있는 하늘이 아름답다

요즘은 매일이 비슷하다. 무엇인가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감성이 조금은 메말라 있는 상태이다.

어젯밤 월드컵 경기를 보느라 늦게 자서 피곤하기도 하다.

기다리는 메일은 오지 않고 오랜만에 산 로또는 꽝이다.

뭔가 새로움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달까. 익숙함에 치여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오래된 그러나 내게는 비싼 아파트

내 안을 들여다봐야 할 때이다.

멋진 구름을 보았다
멋지다

나를 잘 돌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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