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월요일

맛있게 많이

by 덩이
닭발같구나

저녁으로 저렴한 한식 뷔페를 다녀왔다. 이제 뷔페는 위가 살짝 부담된다. -이 돈이면 차라리 따끈한 치킨을 먹지 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오늘은 다양한 한식 반찬이 먹고 싶다는 신랑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외식을 했다.

역시 예상대로 우리의 양은 조금씩 담아 두 접시에 그쳤다. 그래도 뷔페집의 치킨이 맛있어서 좋았다.

아이는 이것저것 조금씩 떠온 것들을 맛있게 먹었다. 밥도 먹고 빵도 먹고 우유에 시리얼도 말아먹으면서 우리에게 그런다.

새집인가
비오는 저녁

-부페에 왔으면 맛~~~있게 많~~~~~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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