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월이다.
학생도 아닌데 내일이 새로운 학기 시작이라는 것이 부담된다.
아이가 새 학년이 되기 때문이다.
2학년부터는 알림장을 쓰는가 보다. 준비물에 알림장이 있어서 오늘 새 실내화와 함께 사 왔다.
달이 예쁘다엄마는 새 학기에 약간 긴장 중인데 아이는 쿠키런 카드가 마트에 없어서 사지 못해 속상한 거 외엔 느긋하다.
새 학기 직전 삼일절 하루의 휴일이 얼마나 마음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그리고 오늘은 사랑하는 조카와 내가 좋아하는 친구이자 언니 S의 생일이기도 하다.
3월 1일은 여러모로 절대 잊을 수 없다.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이다.
삼일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