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구름아카시아 꽃이 탐스럽다.
비행기가 다니는 길인가 보다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면 가서 한 송이 따서 포도처럼 먹어보고 싶다.
장미꽃은 활짝 핀 것도 예쁘지만 봉오리거나 덜 핀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토끼풀꽃은 작지만 무리를 이루고 있어서 눈에 잘 띈다. 시간을 조금 들이면 네잎클로버도 찾을 수 있다.
민들레는 구석구석 곳곳에서 씨앗을 퍼뜨리고 있다.
예쁜 이름이 있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종류의 꽃들이 가는 데마다 보인다.
사방이 꽃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