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9.수요일

죽음 이후

by 덩이
구름 빨래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하루를 보냈다.

뜨겁고 뜨겁다

그리고 저녁에는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덥고 더워

돌아오는 길에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죽은 이에게 죽음 이후는 없다.

산 사람에게는 있다.

그래서 살아가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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