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1.목요일

바람이 분다

by 덩이

여름의 끝자락만 조금 남았다.

나에게는 이맘때 바람이 시원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서늘하다.

솜솜구름

가로수에서 벌써 은행알들이 떨어지고 있다.

짜잔

바람이 불고 가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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