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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1.목요일
살아있다는 것
by
덩이
Apr 11. 2024
생명은 아름답고 너무나 소중하다.
살아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데 어떤 소식과 사연을 듣고 나서야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의 요리
예전에도 이 말을 썼던 것이 생각난다.
나는 늘 이런 마음이다.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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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감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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