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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May 02. 2024
2024.5.2.목요일
먹고, 찌고? 빠지고?
푹신
최근 들어 오늘 가장 크게 웃었다.
아카시아 꽃향기는 은은하게 멀리 퍼진다
너무 웃겼다.
오늘의 요리
데친 드릅은 오늘의 장면, 드릅전은 어제의 장면
먹찌빠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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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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