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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May 21. 2024

2024.5.21.화요일

하루

청명하다

아주 약간의 피로감으로 운동을 쉬고 더 잘까 잠시 고민하다가 운동을 갔고 그 선택은 옳았다.

활짝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

주먹만한 귀여운 애플수박이 나왔다

규칙적인 일상이 주는 안정감이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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