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4.5.24.금요일
주말이다
by
덩이
May 24. 2024
금요일이 주는 편안함이 좋다.
장미의 계절이구나
다음날 아무런 바쁜 일이 없는 금요일은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떡볶이를 기다리다 올려다 본 하늘이다
감꽃이 떨어졌다
오늘은 실컷 누려 볼 것이다.
keyword
금요일
주말
토요일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5.23.목요일
2024.5.25.토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