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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May 24. 2024
2024.5.24.금요일
주말이다
금요일이 주는 편안함이 좋다.
장미의 계절이구나
다음날 아무런 바쁜 일이 없는 금요일은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떡볶이를 기다리다 올려다 본 하늘이다
감꽃이 떨어졌다
오늘은 실컷 누려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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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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