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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Jun 06. 2024

2024.6.6.목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13

매실이 싱싱하다
해가 전깃줄에 걸렸다. 저런

오늘 이 소중한 하루를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 그만 낭비해 버렸기에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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