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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Jul 06. 2024

2024.7.6.토요일

고양이는 귀여워

오랜만에 언니네랑 같이 동생네 놀러 간다.

장맛비인가 소나기인가

동생네 집엔 고양이 하루가 있다.

귀엽다.

응?

고양이를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다.

숨었다

곁을 내주지 않아 아이들은 더 애태운다.

다음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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