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Jul 14. 2024
2024.7.14.일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25
안녕
안개가 자욱하다
강릉 바다를 보러왔다
누가 조개를 잡아서 놓고 갔나보다,
바다는
늘
거기 있다.
keyword
강릉
바다
여름
덩이
소속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7.13.토요일
2024.7.15.월요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