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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일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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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
Aug 1. 2024
따르릉 비켜나세요
물놀이터에서 실컷 놀다왔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다가도 이렇게 살고 있는 게 인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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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삶은계란
삶은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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