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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Aug 20. 2024

2024.8.20.화요일

잡념

근처 무인카페인데 깨끗하고 예쁘다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다.

오후 5시 반이 넘어도 뜨겁다

그러나 집에 혼자 있으면 안절부절못하는 느낌이다.

매미가 소리내는 순간을 포착하였다

더워서일까.

앗!말벌이다

무서워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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