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7.금요일

도서관에 가면

by 덩이
사진에서도 향기가 나는 것 같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만 하러 갔다가 이번달엔 열네 권까지 대여를 해준다고 해서 또다시 빌려오고 말았다.

웃기고 모순적인 건 오늘 반납한 책 다섯 권 중 두 권은 읽지도 않고 반납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왕이면'이란 마음으로 대출 한도를 꽉 채웠다.

조금의 틈만 있어도 가능하다

이번에 대출한 열네 권의 책은 부디 다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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