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토요일

친구

by 덩이

오랜만에 혼자 집에서 멀리 떨어진 번화가로 외출했다.

마포구 어딘가

젊음의 거리에는 진짜 젊은이들이 가득했다.

노을지는 마포구

우리도 아직 청춘인걸.

반가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걸음을 재촉한다.

오늘은 그 말이 가슴에 가장 와닿았다.

누구

내게 예정되어 있는 걱정들은 미리 생각하지 않고 닥치면 그때부터 생각해 보겠노라는 말.

꽃향기 가득

참 멋지고 씩씩한 친구다.

밤하늘

나도 멋진 친구가 되어 줘야지.


매거진의 이전글2020.10.21.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