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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화요일
이건 세 살 버릇이었을까
by
덩이
Nov 12. 2024
할 일이 많은데 한 눈을 감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미루는 습관도 참 안 고치고 살고 있다.
어머님의 김치, 파김치, 들기름이 배달되었다
이 나이가 되니 고치기 더 힘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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