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덩이 Nov 13. 2024

2024.11.13.수요일

수능이 내일인데 이렇게 춥지 않을 수가!

귀요미 안녕

점심때는 반팔을 입고 겉옷을 들고 다녔다.

내가 알던 11월 중순의 날씨가 아니다.

은행잎 낙하의 순간이다
안녕

수능이 끝나고 나면 거짓말처럼 추워지는 게 아닐까.


매거진의 이전글 2024.11.12.화요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