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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8.일요일

귀차니즘

by 덩이
아직도 빨간 단풍잎이 남아있다

2024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할 일은 많다.

하나하나 해가다 보면 분명히 다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자꾸 왜 미루고만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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