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수요일

산타할어버지는 이제 우리 집에 안 오시는 걸로

by 덩이
크리스마스 아침으로 먹은 케이크도 맛있네

어제 산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늦은 아침에 잘랐다. 어제저녁을 많이 먹어서 케이크가 들어갈 것 같지 않아 오늘로 미뤘다.

올해가 가기 전 끝내야 할 숙제를 하느라 요즘 계속 늦게 잤더니 피곤이 몰려와 종일 집에서 보냈다.

이제 우리 집엔 그동안 몰래 오던 산타가 오지 않는다.

아이는 아빠엄마에게 선물을 받겠다고 했다. 받고 싶다는 그 선물은 아빠엄마가 두 시간 동안 자기가 노는 걸 봐주는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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