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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0.월요일

감기

by 덩이
동백이의 뒷모습을 찍어보았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바로 이비인후과를 갔다. 신랑도 정형외과에 갔다.

집에 와선 약을 먹고 잠을 좀 잤다. 신랑은 역시 뼈에 실금이 갔다고 한다.

계속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난다. 점심에 콩나물뭇국을 끓이는데 맛이 안 느껴진다.

코로나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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