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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8.금요일

오늘의 장면 마지막 날

by 덩이
발자국을 남기고 떠났다

오늘의 장면 마지막 날이다.

일 년 동안 짧은 한 줄이라도 글을 남겼다. 짧아도 내가 쓴 글들은 꽤 많은 기억을 남긴다.

나는 계속 무언가 쓰는 사람으로 살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는 무엇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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