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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age
책 덕후에서 책을 짓는 작가로 변화하고 있는 초 6입니다. 책이 많은 곳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바다를 좋아합니다. "Do or die" "Never say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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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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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eSOOPo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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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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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학생들과 지지고 볶는 이야기, 학생들 때문에 울다가도 학생들 덕분에 웃는 이야기, 그리고 제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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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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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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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룡
이강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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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재밌고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 자체도 그렇게 읽히기를 바라는 거죠. 참고로 여기 글은 좀더 긴 글을 쓰기 위한 여정의 일환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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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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