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GGF 글로벌그린성장포럼 강연모습)
중학교3학년 시절 시험기간이였던 나는 문뜩 휴대폰을 보다가 2015글로벌그린성장포럼
(2015 GGGF)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험기간이였던 나는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다음날 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럼행사에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고 행사장으로 달려갔다.
행사장에 가보니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는데 그중에서 아주경제신문사 곽영길 대표님과 만나게 되면서 나와 아주경제신문사와의 인연은 시작됐다.
2016년4월 아주경제신문사와 나의 첫 인터뷰를 하는 날이었고
나는 친구에게 인터뷰를 한다고 말을하자 친구는“너 지금 시험기간인데 미쳤냐?”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그때가 첫 고등학교 시험기간이였고 담임선생님 역시 “공부해 지금 공부 안하고 인터뷰 하면 나중에 아무도 안 만나준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성적보다 나를 알리는게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으로 아주경제신문사로 나섰다.
인터뷰가 나온 뒤 주위에서 모두들 놀라운 반응을 보였고 2016년8월말 아주경제신문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호이의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내 인터뷰들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인터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심지어 어느날 나의 활동모습을 보던 한 언론사 기자에게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며 연락이왔다.
그리고 나의 두 번째 인터뷰가 올라갔는데 학교가 끝나고 메시지를 보니 zum포털 핫토픽에 올라와 있다며 연락이 온 것이였다.
또한,2016년9월 나는 나와 아주경제신문사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행사 GGGF 2016 행사에 강연자로 서게 된 것이다.
2015년 중학교 3학년 때는 청중으로 그리고 1년 뒤 2016년에는 강연자로 내 인생의 첫 강연을 하게되었고 그 후 더 많은 기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만약 중학교3학년 시절 시험기간이라며 2015 GGGF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이런 기회들이 올 수 있었을까? 절대로 이런 기회들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기회는 스스로 오는게 아니라 내가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이 길은 가능성 없어” “지금 공부 안하면 아무도 안 만나 주고 아무도 인정 안 해준다”고 해도 자신이 진정 원한다면 일단 가보고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학교공부만이 공부가 아니고 인생이 공부이며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정답이란 없으며 모두들 처음 걷는 인생의 길이기 때문에 누군가 정해주는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걷다보면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2016 GGGF 글로벌그린성장포럼 토론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