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호이 Feb 17. 2017

눈 앞에서 놓쳐 버린 너

놓치기 싫은데 눈 앞에서 놓쳐 버린 너...

                             <출근길 버스>

작가의 이전글 가치있는 사람과 가치있는 사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