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마라톤 코스

by 김호이

인생은 42.195Km의 마라톤과도 같다.

처음에 1등으로 달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1등을 하는 건 아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 코스를 달리다보면 처음에 1등을 했던 사람이 뒤쳐져 뒤로 가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꼴등으로 달렸던 사람이 어느 순간 1등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에 꼴등을 했다고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면 1등은커녕 아무런 결과도 업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자신만의 마라톤 코스를 만들어 달리면 자신이 1등을 할 수 있다.

나 역시도 성적 그리고 학교라는 마라톤 코스에서는 인터뷰라는 마라톤 코스에서는 그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

실제 마라톤 코스에서는 불가능할지라도 인생의 마라톤 코스에서는 가능하다.

그리고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도 된다.

처음에는 외롭겠지만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경쟁자도 생기겠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동료들이 생겨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처음에 성적이 좋지 않고 꿈이 없어 뭘 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인터뷰라는 마라톤 코스를 만들어 달리다보니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때로는 길을 막는 벽들도 있었지만 그 벽들을 넘고 달리다 보니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가끔은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내가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싫어서였다,

앞으로 더 오랜시간 달려야하겠지만 나는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다.

힘들면 쉬어가도 된다.

인생이라는 마라톤 코스는 빨리 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끝까지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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