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응원을 먹고 살아가
내 꿈도 그랬던 거 같아
처음에 내가 인터뷰를 한다고 했을 때 “이런 걸 왜 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그때는 내가 이 길을 걷는 것이 잘못된 걸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 거 같아
너도 언젠가 내게 “꿈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고 말한 적 있었지?
나도 네 맘 잘 알고 있어
네게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 오랫동안 생각해보다가 해주고 싶은 말이 생각났어.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어떤 어려움에도 네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너무 멋져
네 꿈을 언제나 응원해. 우리 함께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