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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FirstCentry이민자21세기이민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늦은 유학으로 시작해 화이트칼라 이민자가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합니다.
pumpkin음악과 책, 커피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냅니다.
이고은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비영리기관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며 산다.
오순이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최다함 문화소믈리에매일 생산 활동 중인 예술·문화 여행자! 책, 영화, 예술, 여행 등의 경험을 좋아하고, 감상을 기록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ahamida
틸킴인풋 큐레이터 / 하루 4시간 통근러 / 김카피의 갬수성에 피터 틸의 재력을
안건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MIT에서 뇌와 인공지능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엘리여성으로서 대기업 해외영업 성장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글이 해외영업에 입문하려는 자, 성장하려는 자에게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산소특공대디자인씽킹으로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디자이너. 산소를 파는 <산소특공대>의 대장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