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을 다루는 일을 하고, 삶을 다루는 삶을 삽니다.
런던에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아주 잠시 기획자로 살아보고 있습니다.무용한 삶의 아름다움을 좇으며,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영감을 받을 때 희열을 느낍니다.싫어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많은데, 그 중에 으뜸은 자연과 음악, 좋은 술, 그리고 자는 것입니다.공(空)을 채우려하지 않는 삶을 낭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