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과 식도락, 친구를 좋아하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저와 11세 아들은 2년간, 말레이시아의 쿠칭에 거주하며 가성비와 만족도 높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는 툰쿠푸트라 국제학교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영어로 영국식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받고, 중국어, 바하사(말레이시아어)까지 배웠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식도락, 여행 등의 소중한 경험과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자녀의 영어/국제화 교육을 위해 오늘도 노심초사하고 있을 부모님들과 정보와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