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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영
89년생, 회사에서는 노동자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자로, 남는 시간에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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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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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
평범과 평범하지 않음 사이 어느 지점에 있습니다. 나에게만은 솔직해지는 은혜를 베풀고 싶습니다. < 어디까지 솔직해질래? 언제까지 안 솔직할래? >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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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샘
동화작가를 꿈꾸는 철학교사입니다.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생각수업 선생님이자 아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엄마입니다.아이들은 저를 생각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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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리씨
저녁 노을의 낭만을 아는 사람에게 유독 호감을 느끼는 편, 주로 홀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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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사유하고 사색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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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장의사
우리 인생은 모두가 초보운전입니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무엇 인가에 도전하는 초행길에 대해 그리고 장의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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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th
대한민국 30대 여자. 매일매일 정체성의 혼돈을 느끼며 한뼘씩 성장 중인 대한민국 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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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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