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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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time
아직 어린 39살 회사원, 15년간 우당탕탕 쌓아온 비즈니스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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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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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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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미
빅테크와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거쳐 현재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10개월간 세계여행을 다녀왔으며, '산티아고 프로젝트'라는 에세이를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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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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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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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홈스쿨러, 워홀러에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90년대생 공무원의 일상과 생각, 진로고민, 한번의 면직과 두번의 합격으로 이직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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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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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휘
직장인의 밥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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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