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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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순이
용궁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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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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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맛댕댕이
치명적인 강아지가 되고 싶은 동거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남을 100프로 이해할 순 없다라는 생각 아래 일차원 주인공 시점으로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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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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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다
36년 전 다리를 잃게 된 고작 5살 그 전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점점 흐릿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으며 기록하고자 합니다. 장애를 가지고서 마주하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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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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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ry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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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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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맘
다섯 아이의 엄마, 다섯맘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따뜻한 말, 따뜻한 글,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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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