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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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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새
요새 일이 잘 안 풀려서 걱정인, 임요새의 잡다한 일상 저장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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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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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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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새론쌤으로 독서와국어를 코치하고 [지잇북스]대표로 글쓰기와 책만들기를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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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여정과 영감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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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작가
꽤 오래 방송 구성작가로 글을 썼으며 지금은 구성작가, 여행 크리에이터, 에세이스트 등 쓰는 글에 따라 다르게 불리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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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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