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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의 의심과 봉사

by 노하우셀러

“신이 정말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었다.”(테레사 수녀)


그녀는 45년간 켈커타에서 가난한자,

병자, 고아를 위해 헌신했다.


누구도 신앙을 의심할 리 없는 성녀였지만,

독실한 신앙인의 ‘의심’이 있었기에

오랜 봉사가 가능했다.


Why 사는지? How 살건지?

What을 할건지?


지속적 의심해야 죽는 날까지 정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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