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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미 친 사 랑
by
시인 화가 김낙필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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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사람은
사랑이 뭔지도 몰라
두려움에 떨며
이별을
먼저 생각하지
사랑은 아무 조건이 없어
뭐든 퍼주고 싶은 거
다 퍼주고
세상이 조각날 지라도
겁 없는 열정으로
타 버려야지
숨도 못 쉴 만큼 원할 땐
벼랑
위 마지막 순간처럼
목숨도 걸어야 그게 사랑이지
근데 요즘 그런 사랑이
어딨다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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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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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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