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詩

by 시인 화가 김낙필






노 시인이 사랑 詩를 쓰는 이유는

마음은 아직 늙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새로운 사랑을 할 용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피카소를 숭배하고

그 애인들도 좋아하고

고흐의 그림을 좋아해서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노시인의 열정이 부럽다


시인은 詩처럼 살고

그림처럼 새로운 세상을 그린다

살면서 한시도 사랑을 놓지 않았으므로

정녕 詩같은 삶을 산다


사랑이 정녕 詩를 만들지 않았겠느냐

노 시인의 하루는 사랑하기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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