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의 씨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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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는 짧아야 詩지
시시콜콜 미사여구가 많으면 넋두리라던
짧은 詩人
K가 갔다
말이 씨가 된다더니
육순을 못 넘기고
짧게 살다가 갔다
덤으로는
살지 않고
농축된 삶을 살고 갔다
好喪 인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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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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