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랑 스 여 자

by 시인 화가 김낙필





"내 아내 이야기"란 영화를 보면

'레아 세두'란 여배우가 아내로 나온다

퇴폐적인 분위기를 가진 여자다

앞 이의 틈이 살짝 벌어져 헤프게 보이는데 딱이다


담배를 피우며 비스듬히 누워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매춘부 같다

주로 하녀로도 나오고 치명적인 뇌색녀로 영화에서 가끔 본 것 같다


영화에서 보면 프랑스 여자들은 담배를 많이 피운다

실제 현실녀들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왠지 부정한 여자들 같고

뭔가를 끝없이 갈구하는 결핍된 원초적 인간들 같다


여배우의 연기 덕분인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게 한다

벌어진 앞 가 무방비 상태임을 말해준다

화냥기가 줄줄 흐른다

대단한 연기다


담배를 물고사는 프랑스 여자들은 다들 이렇게 부정한 여자들인가

희생이란 조금도 없는 자아가 강한 여자들 같다


담배는 항정신적 마약의 한 종류다

줄 담배를 피우는 이 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하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런 걸까ᆢ



# 레아 세두의 집안은 7조원의 재산을 보유한 거부의 집안이다

그런데 그녀는 왜 벌어진 앞니는 교정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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