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 사 이 더
by
시인 화가 김낙필
Oct 8. 2023
아래로
생이 길어서 지루했다
그래서 늘 다른 길을 가고 싶었다
우주 밖을 동경했고
지구 반대편을 그리워했다
나는 왜
내 자리를 떠나고
싶어 하며 살았을까
결국 나는
이도 저도 아닌 이방인이 되어
변방을 떠돌며
살았
다
keyword
아웃사이더
이도
매거진의 이전글
상처는 생의 꽃이었다
가 을 에 누 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