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색
by
시인 화가 김낙필
Aug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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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비오고 태풍 지나가던 날
골방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잠이 달아나고
순간 순간이 평온하다
모든날이 지나가서 오늘인 오늘
어색한 침묵이 오랫만이라서
좋다
오랫만의 진심
사랑하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노래를 하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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