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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인연
by
시인 화가 김낙필
Feb 18. 2017
"두사람"
외길에서
거
기서 오고
여기서 가고
말없이 지나치는 일도 인연이라니
옷깃만 스치는 일도
천만겁 인연
이려
니
너와 나는 얼마나 큰 전생이었겠느냐
그러니 미워하지 말자
서운해도 말자
ᆞ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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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전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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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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