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한 여자

by 시인 화가 김낙필



단추가 많아서 미안해요

제가 풀을게요ᆢ


여자는 그 후로 단추 많은 옷은 입지 않았다


단추가 많아 미안하다던 여자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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