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l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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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보면
저 산너머 먼 곳에도 누가 살고 있다
아른거리는 아파트가 보인다
저기서 보면
내가
살고 있는 이 집도 가물거리겠지
우리 모두가 구름아래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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