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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아나
17년 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직장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과 일상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laeliasev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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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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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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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저는 머리에서 발까지 거리가 짧은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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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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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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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걷는 사람들
다양한 우리 세상의 이야기들을 심리학적인 이론과 해석으로 바라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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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클레어
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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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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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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