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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K
길 위에서 얻은 스토리와 통찰을 글로 남깁니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과 삶의 이야기, 그 속의 지식과 경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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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혜
울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업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방방곡곡에 소재한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에서 정기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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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별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째별의 탈핵 순례>(걷는사람, 2023)와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책과이음, 2024)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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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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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그람
사진찍으며 방황하던 나는 왜 엄마가 되었나. 포기를 밥먹듯이 하던 나는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 나의 걸음이 활자화되어 누군가에게 읽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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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아나
일만하다 죽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지만 결혼하지 못하고 22년 만에 첫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일을 모색하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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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연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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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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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저는 머리에서 발까지 거리가 짧은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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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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