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잘 지내셨어요?
네, 잘 지냈어요. (아뇨, 힘들었어요)
가족들은 어떠세요?
잘 있어요. (저도 연락 안 해서 잘 몰라요. 할 생각도 없어요)
일은 어때요?
그럭저럭이죠. (무직이에요)
요즘 관리비가 오르지 않았나요?
그런가요? (어디 관리비요?)
아이 학습지 바꾸려는데 추천해 줄 거 있나요?
체험 신청해 보세요. (저도 몰라요)
몸은 어떠세요?
괜찮아요. (맨날 아파요)
시간 괜찮으세요?
네, 조금 될 것 같아요. (없어요, 바빠요)
실은 비밀인데, 우리끼리라서 하는 말인데요.
네? (빨리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