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끙끙 앓던 고민을 한방에 해결.
"어떤 경험이든 지나면 아까운 법이야. 아깝다고 미련 갖지 말고 다른 일 하고 싶은 거 없어?"
그래!한 우물파는 것도 좋지만 다른 우물 맛도 보긴 봐야지!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